맹맹한 휴가를 끝내고

Posted by Lily Vaughan LVP DIARY : 2008. 8. 27. 12:40
1.
열렬하게 기다리던 투톤슈의 신보가 나왔네영!!
해외에는 5월에 나왔던 것이 지금에서야 나오다니......
감동과 기쁨을 체험하는 중입니다. 영감이 콸콸콸~
올해도 2008 GMF 기념 송을 만들까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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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데이빗 보위 옹의 젊은 시절...
감옥 들어가기 전의 머그샷인지 앨범 자켓인지 구별이 안 가는 모습.
붉은 색으로 리터칭이 되어서 더욱 그럴 수도;;;
존재감이 정말 강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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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쨌든 휴가는 좋은 것입니다.
우울했지만, 생각도 많이 했고 몸도 마음도 조금 나아졌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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