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뮤지션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너무 많아서 다 말하기 어렵지만
저에게 결정적인 영감을 제공하는,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경우에는 오마쥬 곡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에게 그런 아티스트를 몇 명 언급하자면...
① 윤상
윤상에 대한 오마쥬를 바친 사람으로는 유희열, W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이 있는데
막상 윤상 본인은 오마쥬하는 것을 싫어한다고......
어쨌든 지금은 내공이 부족해서 못합니다.
② John Mayer
라이브가 정말 압도적이에요.
③ MOT
④ 음 그리고 이 사람은 싱어송라이터는 아니지만...
간지나게 돌아온 브리트니 ㅠ_ㅠ
돌아와줘서 기뻐하는 사람들이 많죠. 애를 둘 낳은 엄마에요.
웜머나이저~~~
하고 싶은 게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네요. 능력도 없으면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