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Perrier의 주말 합주 모습입니다.
곡명은 [Jaguar]
뭔가 한조각 어색함을 느끼실 것입니다.
뭐가 어색한지 저도 잘 알고 있스빈다......
그래도 영상 잘 찍었죠?
녹음도 원테이크로 간 것 치곤 그럭저럭 잘됐죠?
ㅠ_ㅠ
아참, 보컬 구하고 있습니다.
활달하고 리듬감 있고 에너제릭~한 보컬분들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그냥 와서 한번 편하게 맞춰보고 놀다 가세요 ^^*' 라고 이야기하곤 하지만
저희들의 판단은 매의 눈과도 같이 날카롭고 예리하기 그지없스빈다 (...)
농담 같죠?
그런데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