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See, See

Posted by Lily Vaughan LVP MUSIC : 2008. 8. 20. 16:30


See, See, See

항상 넌 내게 너무나도 미안하다 말하지
네가 뭐라 해도 나는 너를 원하지만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너의 맘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조금만 버거워도 껍질 속에 숨는 너를 꺼내주고 싶어

나의 마음이 네겐 아무것도 아닌지
함께 있지만 너는 내 곁에 없는 것 같아

나만을 사랑해 줄 널 바라지는 않아
그런 네 슬픈 눈을 보이지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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