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밴드 Perrier의 최종 라인업이 완성되었습니다.
멤버들 얼굴에 화색이 돌더군요.
모두가 만족하고 있는지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컬의 존재감이란 과연 대단합니다.
2.
Beyonce의 If I were a boy
노래 가사도 좋고... 뮤직비디오도 좋아요.
이건 귀신 같은 라이브 버전.
비욘세는 공연 시에 세션들을 전부 여성들로 기용하더군요. 저 영상에서 나오는 백밴드는 그냥 손싱크만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대학교 때 동아리에 정말 노래를 귀신같이 잘 하는 선배가 계신데 그 언니의 말버릇 중 하나가 '비욘세의 허벅지에 맞아 죽어보고 싶다' 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 언니의 보이스 컬러는 비욘세와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소싯적에 그 언니와 함께 했던 커버곡을 하나 올려봅니다 -ㅅ-;;
쌩얼도 아기처럼 뽀송뽀송하고 이쁘던 시절이었는데 말이죠...
아레사 프랭클린의 Wishing On A Star에요.
지금 들으니까 부끄럽네요... 헥
밴드 Perrier의 최종 라인업이 완성되었습니다.
멤버들 얼굴에 화색이 돌더군요.
모두가 만족하고 있는지라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보컬의 존재감이란 과연 대단합니다.
2.
Beyonce의 If I were a boy
노래 가사도 좋고... 뮤직비디오도 좋아요.
이건 귀신 같은 라이브 버전.
비욘세는 공연 시에 세션들을 전부 여성들로 기용하더군요. 저 영상에서 나오는 백밴드는 그냥 손싱크만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대학교 때 동아리에 정말 노래를 귀신같이 잘 하는 선배가 계신데 그 언니의 말버릇 중 하나가 '비욘세의 허벅지에 맞아 죽어보고 싶다' 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 언니의 보이스 컬러는 비욘세와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소싯적에 그 언니와 함께 했던 커버곡을 하나 올려봅니다 -ㅅ-;;
쌩얼도 아기처럼 뽀송뽀송하고 이쁘던 시절이었는데 말이죠...
아레사 프랭클린의 Wishing On A Star에요.
지금 들으니까 부끄럽네요... 헥